대천펜션 , 보령맛집 , 대천맛집 , 대천카페
OFF
5
0
‘해수욕장 입장 전 발열체크 먼저’…보령형 코로나19 예방 특단조치
- 보령시, 해수욕장 개장기간 철저 방역으로 시민 ․ 관광객 안전 최우선
등록일 2020-06-16 21:4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보령시는 내달 4일부터 서해안 최대 대천해수욕장이 개장됨에 따라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입장 전 발열체크를 의무적으로 시행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사전 차단하는 특단의 조치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올해는 코로나19로 실내 활동 및 해외여행 제약으로 해수욕장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와 다중 이용시설 대상 소독방역을 실시하는 코로나19 대응반을 운영하고, 주요 진입로에 차량계수기를 설치하여 방문자를 신속하게 추적 ․ 관리하는 등 역학조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으며, 이번 조치로 방역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보령의 관문인 대천역과 보령종합버스터미널뿐만 아니라, 주요 진입 도로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대천해수욕장은 6개소, 무창포해수욕장은 3개소에 검역소를 설치한다.

 

검역소에서는 관광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진행하며 발열이 없는 관광객은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고열 등 의심증상이 있는 관광객은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방역 조치 시행에 따라 대천해수욕장의 경우 1일 평균 473명에서 789명, 무창포해수욕장은 1일 80명에서 238명으로 지난해보다 1일 474명의 근무인원이 대폭 증가한다. 증가된 인원은 정부의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58억 원을 활용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5월부터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 싶어 하는 많은 국민들이 해수욕장을 방문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어 걱정이 많다”며, “이번 해수욕장 개장기간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으로 K-방역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에 알릴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은 내달 4일 개장해 오는 8월 31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은 내달 11일 개장해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자료문의: 해수욕장경영과(930-6812)

 

#보령 #보령시 #보령시청 #대천 #해수욕장 #코로나19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다중이용시설 #코로나블루 #김동일시장

뉴스
맛집
숙박
일반업소
부동산
3클라우드태그
대천펜션
대천맛집
펜션
보령맛집
호텔
아파트
대천카페
중고차
342
서울
머드축제
숙박
사원
보령머드축제
현재접속자
제목
비밀번호
내용
평가점수
점수를 선택하셔야 의견등록이 됩니다. 도배방지키
 89352681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